현지시간 11월 15일. <br /> <br />갈등이 충돌로 번져서는 안된다는 공감대 속에 진행된 미중 정상 회담. <br /> <br />이어진 기자회견에서 바이든 미 대통령은 "가장 건설적이고 생산적인 대화 중 하나"라고 평가했는데요. <br /> <br />말미에 한 기자가 "여전히 시진핑 주석을 '독재자'라고 부를 것이냐"라고 묻자 이렇게 답했습니다. <br /> <br />현장을 함께 보시죠.<br /><br />YTN PLUS 윤현경 (goyhk13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31116140007714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